오늘도 힘찬하루가 되길
아침부터 미세먼지가 뿌연날이다. 출근길 많은 사람들이 얼굴에 마스크를 하고 이제 정말 마스크 없이는 일상 생활이 어려운것이가? 란 물음을 지으며 한걸음 한걸음 무거운 출근길 발걸음을 뗀다. 매일 반복되듯 지나는 이길.. 새로운 사람 자주 보던 사람들 모두들 분주하게 움직인다. 아침부터 뿌옇게 보이는 하늘을 보니 기분은 그리 좋지만은 않다. 하지만, 오늘도 힘찬하루가 되기를 바라면서 나머지 시간도 힘내보쟈이제 몇시간 있으면 다시 만날 저길.. 아직까지는 기분이 괜찮다 다만, 목이 칼칼한 정도? 컨디션 탓인가? 아니면 미세 먼지 탓인가.. 한주의 한가운데 피로도가 점점 높아가지만, 이제 조만간 주말이 찾아오니 다시금 희망을 갖어본다. 남은 시간도 힘내자!
나의 일상이야기
2018. 4. 18. 14:58
공지사항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코로나백신주의사항
- 꿈해몽
- 코로나백신우선순위
- 공기정화식물
- 실내공기정화식물종류
- 천원의 아침밥 대학
- 천원의 아침밥 참여대학
- 천원의 아침밥 대학교
- 코로나백신접종 순서
- 특례보금자리론 대출
- 특례보금자리론 금리
- 특례보금자리론 자격
- 특례보금자리론
- 실내공기정화식물순위
- 코로나백신접종시기
- 1000원 아침밥
- 미세먼지정화식물
- 갈치꿈해몽
- 특례보금자리론 취급은행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