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4인가족 난생 처음 캠핑을 떠났다 토요일 오전근문인 아내의 퇴근시간에 맞춰 병원앞으로 출발~ 금요일 퇴근후 트렁크를 열어보니 혼자서 준비했던 아내의 노고를 알 수 있었던 정말 트렁크에 많은 짐들이 꽉차 있었다 이렇게 많은 짐들을 싣고 떠난곳은 동두천에 있는 곳 다른때였으면 캠핑족들로 인해 누려볼 수 없다던 명당자리를 이번에 먼저 온 친구가족 덕에 잡을 수 있었다 반터치 캠핑 텐트 덕에 비교적 수훨한게 텐트를 치고 인터넷을 뒤져 찾아낸 저렴히 캠핑 테이블도 자리 잡고 기본적인 환경은 끝 이제본격 적인 자연즐기기 무엇보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했다 출발전 오기싫다던 아이들은 온지얼마 안되서 3밤 자고 가자고 했다 고단수 캠핑족인 친구 가족에 조언도 듣고 여러가지 도움으로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었다 벌써..
나의 일상이야기
2018. 8. 26.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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